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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Simple is better than complex.
내가 속한 IT 업계에서도, 우리 가족이 속한 건축 업계에서도 흔히 쓰이는 문구이다. 군더더기는 제하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하루의 본질은 무엇일까? 내가 고백한 대로라면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 아닌가. 그런데 무엇이 그리 복잡할까. 왜 내 머릿속은 하나님 외의 부수적인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까.
Jesus you're the one that saved myself from me
찬양 So good to me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가사이다. 나를 나로부터 구원하실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저를, 제 삶을, 제 하루를 구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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