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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 분주한 생각 속에 있다가 베란다에 나가 바람을 느끼고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할렐루야!' 하며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할 수밖에. 내 삶은 그분의 이끄심 가운데 있으니까.
그나저나 개발을 이렇게 하고 싶다. 두비두비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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